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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플란트 이야기 1 - 임플란트의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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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5-04-01 16:30 조회2,90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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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윤서준 원장입니다.

 

오늘은 임플란트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임플란트는 1961년 브레네막(스웨덴 예테보리 대학) 교수님이 동물실험 도중

 

티타늄(Titanium)을 동물 실험하는 도중에 골조직과 거부반응 없이 견고하게 결합되는 현상을 연구하다가

 

구강내 치아를 상실한 경우 이를 이용하여 치아를 회복하려는 발상을 통해 개발된 획기적인 연구결과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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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가장 중요한 개념이 골유착(Osseointegration)이라는 개념인데요.

 

임플란트를 생체에 식립하면 골조직이 재생과 리모델링 과정을 거쳐 티타늄 성분인 임플란트 고정체와 견고한 결합을 한다는 개념입니다.

 

이러한 사실을 기초로 치아를 상실한 후 치아를 대신할 보철물을 잇몸뼈에 만들 수 있던 것입니다.

 

초창기 임플란트의 형태는 다음과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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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플란트 치료의 초창기는 매우 반응이 뜨거웠습니다.

 

치아를 상실한 후 브릿지 치료나 틀니 치료를 해야하는데 이는 주변치아를 약하게 한다거나 저작하는 힘을 충분히 견디기에는 약한 취약한 점이 있었기 때문에

 

임플란트가 치아를 대신 한다는 것은 치과에서 혁신적인 업적이었지요.

 

임플란트 환자의 케이스가 늘어감에 따라 초창기 임플란트 모형에 문제점이 하나둘씩 발견되었습니다.

 

역시 타고난 자연치아를 완벽하게 대체하는 것은 여전히 어려운 점이 많습니다.

 

 

하지만 여러 문제점을 하나 둘 씩 개선하면서 임플란트학은 발전해 나갔습니다.

 

좀 더 빠르게 골조직과 결합하게 임플란트의 표면 처리 기술이 발전했습니다.

 

저작력에도 견고하게 견딜 수 있는 결합부의 기술도 개발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로 다양한 임플란트의 제품들이 출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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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임플란트 제품 개발 열풍은 한국에서도 뜨거웠습니다.

 

1995년 국내 최초로 G7 프로젝트라는 '차세대 인공치아 시스템 개발'을 위해 서울대, 연세대 치과대학 공과대학

 

교수님들이 한국형 임플란트 시스템을 개발하였습니다.

 

이 결과로 '원플란트' 시스템이 개발되었구요

 

이 제품은 현재 워랜텍이라는 한국 회사에서 제품을 출시하고 있습니다. http://www.oneplan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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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TV에 광고하는 오스템 임플란트 시스템도 있습니다.

 

 

 

최근에 출시되는 제품들은 각자의 장점을 서로 서로 카피하여 유사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물론 각 회사별 노하우가 담긴 특수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점점 디자인이 유사해져 간다는 것은 이제 그 제품의 완성도가 높아져간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최근의 국내 임플란트 제품들은 태생적으로 가지고 있는 임플란트의 문제점 몇 가지를 빼고는

 

 

최근의 임플란트는 거의 안전하게 사용되고 있다고 보셔도 됩니다.

 

 

 

 

오늘은 임플란트의 역사와 발전과정을 간략하게 소개하였습니다.

 

또 다음 이야기에서는 임플란트의 케이스들을 소개하며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루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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